셀프테스트





일교차가 심하다고 하지만 여기 저기 꽃 소식은 만발합니다.

이맘때 쯤 가장 바쁜 꿀벌들은 신이 났습니다.

좋아하는 꽃 찾아 다니느라  꿀벌들은 바쁘기만 합니다.


오팜지기는 주말마다 동네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공원 곳곳에 핀 꽃이 장관까지는 아니더라도 꽃 구경하기엔 충분합니다.

그런데 많은 인파 탓인지 좀 처럼 꿀벌들은 볼 수 없습니다.







꿀벌








꿀벌들이 바쁜 계절!

뭐니뭐니 해도 꿀벌들이 만들어내는 벌화분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한달 전 부터 벌화분 예약코너를 찾는 고객님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벌화분에 대한 여러가지 문의들이 많습니다.








화분







그 중에서 오늘 오팜지기는 벌화분 먹는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합니다.







셀프테스트





오직 꿀벌들의 힘 만으로 만들어진 꿀벌들의 아가 양식 벌화분은 사람들에겐 천연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꿀벌들의 아가 양식인 만큼 벌화분을 먹을 때면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벌화분


▲꿀벌들이 모아 온 꽃가루를 떨어 뜨리고 있다.





지금 보시는 벌화분은 1kg의 양이 담겨진 벌화분입니다.

처음 벌화분을 판매할 때는 한 병 가득 1.2kg 벌화분을 넣었는데

그러다 보니 꽃가루 수분이 서로 만나 엉키면서

나중에는 떡이되는 현상이 빚어져서 이제는 꽃가루들이 그대로 숨 쉴 수 있도록

1kg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꽃가루 수분이 넉넉한 1kg을 넣은 벌화분







이 작은 알갱이들이 꿀벌들이 부지런히 모아 온 귀한 벌화분입니다.

한 병의 벌화분이 만들어지기 까지 꿀벌들이 얼마나 많은 꽃을 찾아 다녀야 할까요?

꿀벌들의 부지런함에 미안하고 고맙고 오팜지기는 다른 먹거리에 비해 벌화분을 볼 때마다

꿀벌들을 향한 여러가지 감정이 들곤 합니다.


꿀벌들아~~~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꽃 향기 만큼이나 고운색깔 자랑하는 꽃가루~꿀벌들아 애썼다^^





지금 보시는 벌화분은 국내 최대의 아카시아 산지로 유명한 꿀벌 농가에서 채취한 벌화분입니다.

워낙 공기가 깨끗하고 주변이 오염되지 않아 꿀벌들이 마음 껏 놀 수 있는 터전이기도 하지요.

꿀벌들이 마음 껏 꽃가루를 채취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꽃가루 뜰 때는 되도록이면 나무 수저를 사용해 주세요.





꿀벌들이 만들어오는 꽃가루는 꿀벌들이 만들어 내는 꿀, 프로폴리스, 로얄제리 처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탄수화물,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 등 유익한 성분들이 많습니다.









▲꽃가루는 냉동해도 뭉치지 않고 이렇게 알갱이마다 신선하답니다.





오팜지기가 먹어 본 벌화분의 맛은 달콤 쌉싸름 합니다.

먹는 사람에 따라 쌉싸름한 맛을 더 느낄수도 있답니다. 간단하게 드시는 방법은 밥 먹는 스푼 또는 작은 스푼으로

한 숟갈 떠서 입에 넣고 물과 함께 삼키는 것입니다.

따뜻하게 차로 마시는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벌화분 한 스푼을 넣고 취향에 따라 꿀을 넣어 마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벌화분과 꿀을 함께 재겨 놓고 꿀차처럼 드시면 더 좋습니다.

이때 벌화분과 재겨 놓은 꿀단지는 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벌화분을 물에 타서 희석해서 드시는 경우 찬물에는 잘 녹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 혹은 따뜻한 물에 타는게 좋습니다.








▲벌화분을 물에 타서 드셔도 좋지만 아이들이 먹는 경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에 타서 주셔도 됩니다.








▲꿀에 타서 드실때는 먼저 컵에 벌화분을 한 스푼 넣으세요.









▲따뜻한 물을 넣어서 벌화분 꿀차로 마시면 최고의 영양만점 꽃가루 차가 됩니다.






봄이 되면 청명하고 맑은 하늘을 가려버리는 황사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미세먼지 역시 봄의 적(?) 이 되어 버렸구요.

이런 봄의 적(?)들을 이겨 내기 위해 필요한 먹거리들 중 하나가 벌화분입니다.

꿀벌이 만들어내는 모든 먹거리는 인간에게 참 이롭습니다.

벌화분을 비롯해 꿀, 프로폴리스등 우리는 꿀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삽니다.

꽃 위를 부지런히 날아다니는 꿀벌들을 보게 되면 "고마워" 하고 인사라도 한번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은 벌화분, 생화분 고르는 작은 팁!



 1. 벌화분의 원산지 기재-원산지와 판매자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는지?

  2. 저렴한 가격- 이유 없이 가격이 싼 먹거리는 없습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면 한번 의심해 보세요.

3.- 벌화분을 채취하는 주변 환경이 오염된 곳은 아닌지?






[청정지역에서 꿀벌들이 만들어 낸 꽃가루, 벌화분 보러가기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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