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건강에 도움을 주는 몸에좋은차, 작두콩!

- 껍질을 우려 마시는 작두콩차, 친환경 재배해 잔류 농약 걱정 없어요~ -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봄이지요.

하지만 여전히 바람은 차가운 것 같습니다.

저번 주 비가 온 후로 며칠 날씨가 쌀쌀했었지요.

안 그래도 비염이 있어 고생했었는데, 이렇게 감기까지 걸려버렸네요..ㅎㅎ

코감기로 인해 하루종일 코를 훌쩍이고, 재채기를 했더니 진이 금방 빠져버리네요..

여러분들은 건강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몸에좋은차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신 몸에좋은차는 어떤 것이 있나요?

녹차, 모과차, 오미자차 등 건강차의 종류는 무궁무진하지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작두콩차를 소개하려 합니다~!




몸에좋은차, 작두콩을 소개합니다!


▲ 작두콩은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서 비염과 축농증 개선에 도움을 주지요~!




작두콩은 양쪽 끄트머리 부분이 살짝 휘어져 있는데요,

이 모습이 마치 작두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큰 장독을 덮을 정도로 매우 크지요!

일반 콩보다 최대 10배 정도 크다고 하니 그 크기가 가늠되시나요~ㅎㅎ?


이름도, 생김새도 독특한 작두콩은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습니다,

작년 한 건강 프로그램에선 작두콩으로 비염과 축농증을 개선한 사례자가 직접 나오기도 했었지요!

이외에도 다양한 효능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니 식지 않는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팜지기처럼 비염과 감기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준비해봤습니다~


자, 그럼 몸에좋은차, 작두콩차를 만나러 가볼까요?




비염개선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차 만드는 방법!


▲ 일반 콩보다 10배, 길이 30cm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작두콩!




작두콩차를 만나기 전에 작두콩을 먼저 살펴볼까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작두콩은 일반 콩보다 최대 10배 정도 크다고 했지요~

작두콩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그렇게 큰 콩이 있을까 생각하시겠지만,

작두콩을 실제로 보면 길이가 30c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오팜지기도 비염 때문에 집에서 작두콩을 말려 차를 끓여 먹고 있는데요,

처음 작두콩을 봤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도 봤을 때도 그 크기에 놀랐지만,

콩 알맹이가 엄지손가락 마디보다 더 커서 2번 놀랬답니다~ㅎㅎ!




작두콩은 일반 콩보다 10배나 크답니다!


▲ 작두콩차? 콩 알맹이가 아닌 껍질로만 차를 우려 마셔요~!




작두콩은 차로 만들어 먹는 것이 많이 알려졌는데요,

작두콩차라고 해서 작두콩의 알맹이인 콩으로 차를 만들어 먹는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작두콩차는 알맹이가 아닌 껍질로만 차를 만든답니다~

아마 작두콩차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알맹이인 콩은 어떡해야 할까요?

콩으로는 차를 끓여 먹을 수는 없지만 대신 밥을 지을 때 넣어 먹을 수는 있지요~

마지막 밥물을 맞출 때 작두콩을 씻어 퐁당퐁당~ 넣어주시면 맛있는 작두콩 밥을 드실 수 있답니다!  


작두콩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으니 작두콩차는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지지요~

몸에좋은차, 작두콩차 레시피 지금 시작합니다!




작두콩 껍질로 만드는 건강한 작두콩차 레시피!



작두콩 속 큼직한 콩들이 가득!


▲ 작두콩 속 큼직한 작두콩들이 가득! 작두콩이 정말 크네요~~!




작두콩차를 만들기 위해선 작두콩이 필요하지요!

작두콩차는 작두콩 껍질을 우려내기 때문에 농약 없이 건강하게 재배한 것이어야

잔류 농약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건강하게 재배한 작두콩이 준비되었으면 이제 본격적인 작두콩차 만들기를 시작해볼까요?


1 ) 맨먼저 작두콩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주세요~

잔류 농약 걱정은 없지만, 배송 중 먼지가 묻을 수 있으니 깨끗이 씻어줘야 하지요!


2 ) 작두콩을 깨끗이 씻어줬으니 이제 손질을 할 차례이지요.

작두콩의 양쪽 꼭지 부분을 칼로 잘라 주세요.

이렇게 양쪽 꼭지를 잘라주면 붙어있던 작두콩의 껍질을 반으로 쉽게 나눌 수 있지요.


3 ) 작두콩 껍질을 반으로 나눈 후 콩만 따로 분리해줍니다.




작두콩차를 만들기 위해 껍질과 콩을 분리해요!


▲ 콩을 분리한 작두콩 껍질을 적당한 크기로 송송 잘라주세요~!




이렇게 따로 콩만 분리한 뒤

작두콩 껍질은 차로 만들고, 콩은 밥에 넣어 먹으면 되지요.

콩이 분리된 껍질은 칼을 이용해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작두콩을 반으로 가르고 콩을 분리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작두콩을 통째로 잘게 잘라줘도 된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린 작두콩에서 콩만 분리하면 끝!

하지만 작두콩 껍질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작두콩을 반으로 갈라 자르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분리한 작두콩 알맹이는 밥지을 때 넣어 먹어요!

분리한 작두콩 알맹이는 밥지을 때 넣어먹어요!

▲ 껍질과 분리해준 작두콩은 밥지을 때 넣어 먹으면 맛있답니다~ㅎㅎ!




작두콩을 밥에 넣기 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주면서,

작두콩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도 함께 제거해 주세요~

말끔해진 작두콩을 밥물을 맞출 때 넣어 밥을 지으면 맛있는 작두콩 밥이 완성!




작두콩차를 만들기 위해 작두콩 껍질을 말려줍니다.


▲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작두콩을 건조하며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지 수시로 확인해주세요!




작두콩으로 밥도 만들었으니, 이제 작두콩차를 만들어야 할 차례이지요~

작두콩차는 작두콩 껍질을 건조한 후 끓이기 때문에 먼저 작두콩을 말려줘야 합니다.

집에 건조기가 따로 있으신 분들은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지만,

없으신 분들은 습하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작두콩 껍질을 펼쳐 놓고 말려줍니다.

작두콩 껍질은 약간 말랑하다 느낄 정도까지만 건조해주면 된답니다~!


작두콩 껍질에도 수분이 있다 보니 습하거나 바람이 잘 통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쉽게 생긴답니다.

이점 꼭 주의하세요~!




건조된 작두콩을 덖어줄 차례!


▲ 건조된 작두콩 껍질을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볶아줍니다.




작두콩 껍질이 건조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차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당히 건조된 작두콩 껍질을 볶아줄 차례이지요!

프라이팬에 기름은 두르지 않고 작두콩 껍질만 잘 볶아줍니다.

약불에서 작두콩 껍질이 타지 않도록 섞어주며 볶아주면 된답니다.


오팜지기의 작두콩은 군데군데 검은 것이 조금 타버렸네요~

오팜지기처럼 볶으면 안 된답니다..ㅎㅎ




덖는 작업까지 끝났으면 이제 작두콩차를 끓여볼까요?


▲ 큰 주전자에 볶아준 작두콩 껍질을 넣고 끓여주면 작두콩차가 완성!




작두콩 껍질 볶는 작업이 끝났으니 이제 작두콩차를 만들 수 있겠네요~

저희집은 온 가족이 함께 물 대신 작두콩차를 마시기 때문에

큰 솥을 이용해 작두콩차를 끓인답니다.


그래서 큰 주전자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큰 주전자나 솥에 물 1L~1.5L 정도 물을 부어준 후 작두콩 껍질 1~2 주먹 정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이제 끓여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보다 작두콩을 더 넣을 경우 작두콩차가 진해진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진하게 끓이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시작은 옅게 드시다가 점차 진하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작두콩차를 끓일 때에는 강한 불에서 먼저 끓이시다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조금 더 끓여주면 된답니다.




구수한 향이 솔솔하는 작두콩차가 완성!


▲ 구수한 향을 폴폴 풍기며 완성된 작두콩차! 맛 또한 구수하고 아주 좋네요~




구수한 향이 솔솔 나는 작두콩차가 완성되었어요!

예쁜 노란 빛깔을 띠며 작두콩차가 맛있게 끓여졌습니다~

작두콩차는 따뜻하게 차로 드셔도 좋지만,

냉장 보관하여 물 대신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

오팜지기의 가족들 역시 물 대신 작두콩차를 마시고 있지요~ㅎㅎ!


오늘 오팜지기가 몸에좋은차로 작두콩차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오팜지기처럼 비염이나 감기로 인해 작두콩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작두콩차를 드셔 보시지 못한 분들은 구매가 고민이 되지요.

아직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오팜지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두콩차는 건강하게 재배된 것으로 끓여야한다고 말씀드렸지요.

작두콩차가 워낙 인기가 좋다 보니 어떻게 재배되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렇다면,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한 작두콩이 재배되는 농장을 만나볼까요?




농약 없이 재배하는 친환경 작두콩 농장



무농약으로 건강한 작두콩을 재배하는 농장!


▲ 미생물 발효 EM 농법으로 작두콩, 오디, 곰보배추 등 건강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장입니다.




이 작두콩 농장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답니다~

작두콩뿐만 아니라 곰보배추, 개똥쑥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지요.

미생물 발효 EM 농법이라는 친환경 농법을 사용해 건강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어

건강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도 있는 유명한 농장이랍니다~!




미생물 발효 농법? 콩을 발효해서 작물에게 주고 있습니다~


▲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신해 건강하게 발효한 콩을 비료로 주고 있답니다!




미생물 발효 EM 농법?

농사일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생소한 말일 것 같습니다.

오팜지기 역시 이 농장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농법인데요,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신해 발효시킨 콩을 작물에게 주는 것입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한 작물을 재배하려니 농부님께서 이렇게 수고가 많으시네요~


매년 농사 때마다 이렇게 콩을 발효하여 주기도 힘들 텐데

항상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농부님의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건강한 작두콩.

작두콩으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 알맹이는 밥으로 먹고, 껍질을 차로 끓여 마시며 온 가족이 함께 작두콩으로 건강을 챙겨봐요!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하게 재배한 작두콩.

농부님의 정성스런 보살핌을 받으며 지금도 농장에서는 작두콩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알맹이는 밥으로, 껍질을 차로.

다양한 효능을 가진 작두콩은 알맹이부터 껍질까지 버리는 것 없이 모두 먹을 수 있지요.

작두콩차를 끓여 물 대신 마시면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답니다~!


이 농장에는 생작두콩뿐만 아니라 건조된 작두콩도 있으니

건조가 번거로운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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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없이 미생물 발효 EM 농법으로 작두콩을 재배하는 농장, 부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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