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 소박한 행복일상

 

100% 야생칡만 달인 순수 야생칡즙 신고하던 날!
-칡즙은 보건소에서 안전성분 검사 확인 후 정식 판매가 가능합니다~-

 

 

야생에서 건강하게 자란 칡을 캐서

깨끗이 세척한 후 우려내어 가공을 하면 칡즙이 완성이 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칡즙을 고객분들에게 판매할 수 없습니다.

칡즙은 보건소에서 정식허가를 받아야지만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혹시 칡즙을 드셔보신 분들은 칡즙을 담았던 박스에 표기되어 있던 사항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박스에 작은 표 하나를 넣기 위해서 까다로운 절차를 밟고 정식허가를 받아야지만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칡즙 성분분석표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보건소에 가서 신고를 해야합니다.

 

▲ 농장에서 만드는 칡즙 성분 분석표 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보건소에 신고를 해야하지요. 

 

 

 농장에서 만드는 칡즙 성분 분석표입니다.

칡즙에 들어가는 성분들이 모두 꼼꼼히 다 적혀있네요~

인체에 해로운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불검출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실한 칡들만을 달여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칡즙성분분석표를 신고하기 위해 보건소에 도착했습니다.

 

▲ 성분분석 성적표 신고를 위해 보건소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 설레이는 마음이 듭니다.

 

 

농장이 위치한 정읍시에 보건소 입니다.

열심히 만들고 가공한 칡즙 판매를 정식허가 받기위해 들뜬마음을 가지고 보건소에 도착했습니다. 

깊은 산속에서 야생칡을 수확해서 위생적으로 가공하여 만들기 때문에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라도 잘 통과하리라 농부님은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보건소 안쪽 위생관리팀입니다. 이곳에서 성분분석성적표를 신고합니다.

 

▲ 보건소 위생관리팀 입니다. 이곳에서 칡즙 성분분석 신고를 하고 정식허가를 받습니다~ 

 

 

성분분석 성적표 신고하러 왔다고 하니 여러가지 공문서를 주시면서 모두 작성해 오라고 하시네요~

문서 하나하나를 꼼꼼히 보니 제조방법을 설명해야하고,

칡즙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 제조 보고서 까지!

역시 정식허가를 받기 위한 길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까다로운 절차이지만 모두 필요한 것들이지요.

 

야생에서 자란 칡들을 100% 넣어 만들기 때문에 작성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가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에 어깨가 으쓱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칡즙에 들어가는 식품첨가물을 적는 서류입니다.

 

▲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들의 비율까지!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이기에 더욱 꼼꼼히 적어야합니다~ 

 

 

정식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칡즙에 들어가는 모든 성분들의 정확한 수치와 비율을 알아야 합니다.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가지는 않았는지

올바른 방법으로 제조를 하고 있는지  모두 꼼꼼히 적어야하지요.

 

 

칡즙을 어떻게 제조하였는지 쓰고있습니다.

 

▲  칡즙 제조방법을 설명해야하는 문서입니다.  농부님의 글씨체가 아기자기한 것이 귀엽네요~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부터~ 어떤 과정으로 제조를 하는지까지 번호를 붙여 순서대로 적어야합니다.

농부님께서 차근차근 하나씩 써내려 가시네요.

혹시라도 잘못쓸까 걱정이 되었는지 펜을 꼭 쥐은 모습이 보이네요~

 

 

모든 문서를 다 작성하고 빠진 부분이 없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 필요한 문서들을 모두 다 작성했습니다. 이제 설레이는 마음으로 제출을 해야겠지요~

 

 

혹시라도 빠진 부분이 있나 신중하게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칡즙 정식허가를 받기 위한 공문서들을 모두 작성했으니,

이제 제출을 하고 칡즙의 정식허가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지요~

 

칡즙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필요한 문서들을 작성하면서 다시한번 칡즙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안전하게 만들고 위생적으로 가공하는 칡즙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야생칡을 안전하게 달여 만드는 칡즙전문농장 장금이네100% 야생칡으로 안전하게 만든 칡즙전문농장 장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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