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이 있는 전통한과, 다양한 종류로 즐겨요!

- 풍성한 재료들로 만드는 전통한과 이야기 -

 

 

우리나라 전통과자인 한과.

한과는 조선시대 이전부터 사랑을 받아오면서 조선시대에는

궁중음식으로 발전하면서 지금의 다양한 전통한과들이 생겨난 것이지요.

지금은 언제든 먹을 수 있는 흔한 간식이 되었지만,

옛날에는 잔치나 제사상에 올라가는 귀한 음식었답니다.

 

외국에서부터 다양한 과자들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전통과자와 구별하기 위해 '한과'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견과류를 이용해 맛과 멋을 더한 지금의 한과는

단맛이 강하지 않아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함께 즐겨 먹을 수 있지요.

 

 

모양도 색도 모두 다른 우리나라 전통과자, 한과.

 

▲ 맛과 멋을 고루 갖춘 우리나라 전통과자인 한과입니다~ 알록달록 색이 입혀져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여러분이 알고계시는 한과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각양각색의 모양과 색을 자랑하는 한과는 그  종류도 다양하지요.

만드는 방법과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이 모두 다르답니다.

오늘은 오팜지기가 우리나라 전통과자인 한과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한과 종류의 첫번째, 약과

 

▲ 찹쌀가루 혹은 밀가루에 조청과 함께 반죽하여 만드는 유밀과. 유밀과류에 대표한과는 약과가 있습니다~

 

 

유밀과는 달콤함과 쫀득함이 더해져 그 맛이 일품이라 진상품으로 올라갔었지요.

유밀과 중 가장 대표적인 약과는

밀가루와 조청을 반죽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어 기름에 지지면 완성되지요.

우리는 흔히 동그란 모양으로 기억하는 약과는 여러가지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과를 크기별로 나눈 종류인 대약과, 중약과, 소약과

모양별로 나눈 종류인 모약과 다식과 등이 있습니다.

 

 

유밀과의 한종류인 다식과는 주로 차와함께 먹지요~

 

▲ 한입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크기에 다식류는 차와 함께 곁들여 먹는 과자이지요.

 

 

유밀과에 속하는 한과 중에는 다식도 있습니다.

정교한 문양을 찍어내는 것이 특징인 다식은 주로 송화가루를 조청과 함께 반죽한 후

다식판에 찍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요.

알록달록한 색과 전통문양을 찍어내 만드는 다식은 옛날 혼례상과 제사상과 같은

의례적인 행사가 있는 날이면 반드시 올려야 했습니다.

 

 

네모 반듯한 모양에 갖가지 색을 입히는 산자류!

 

▲ 네모난 모양에 쫄깃함이 일품인 산자류!  흔히 밥풀과자라고 하는 산자는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쌀을 기름에 튀긴 후 밥풀고물을 묻힌 것이 밥풀산자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산자이지요~

네모낫고 넓적한 모양이 특징인 산자는 찹쌀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산자 역시 만드는 방법과 재료에 따라 세반산자, 매화산자 등에 이름이 붙지요!

 

산자와 비슷한 연사과 등은 산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지만

산자보다 크기는 작고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어린아이들도 좋아하는 유과.

 

▲ 유과류는 입안에서 살살 녹여 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지요~

 

 

예로부터 유과는 한과중에서도 가장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과자입니다.

바삭하면서도 입안에 넣었을 때 사르륵 녹는 맛이 일품입니다.

유과는 찹쌀가루에 술을 넣고 반죽하여 기름에 지진 뒤 조청을 발라

참깨, 흑임자, 송화 등 고물을 묻히면 완성되지요.

 

  

찹쌀로 만들어 기름에 튀겨낸 강정은 오독오독 씹는 맛이 좋지요~

 

▲ 고소한 맛이 일품이 강정류. 달콤하면서도 오도독 씹어 먹는 재미가 있지요 

 

 

강정은 엿강정류과 강정류로 나뉘는데요.

엿강정류는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를 이용하여 만들며, 엿물에 잘 섞어 엉키게 한 후 굳혀 만드는 것입니다.

강정류는  엿강정류와는 달리 찹쌀가루와 술을 넣어 반죽해서 솥에 따끈하게 쪄준후

햇볕에 말려 기름에 지지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름은 비슷하나 만드는 방법은 많이 다르네요~

 

 

우리나라 한과중 가장 오래된 엿류.

 

▲ 달콤한 맛이 일품인 엿. 어렸을 적에 즐겨먹었던 엿도 한과의 한 종류네요~

 

 

한과 종류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엿류.

엿은 특유의 단맛이 있어 조미료로 사용되기도 하고, 오랫 동안 보관해도 변질 되지 않지요.

 

엿은 지역마다 만드는 방법과 재료들이 다 다르답니다.

 옥수수로 만드는 강원도의 황골엿,

쌀로 만드는 전라도의 쌀엿과 고구마로 만든 고구마엿이 있습니다.

  지역의 특색을 담고 있는 엿은 그 지역을 대표하기도 한답니다.

 

 

고급 한과선물세트에서만 볼 수 있는 정과류의 한과들입니다.

 

▲ 하나하나 정성들여 깎아내 조청에 절여 만드는 한과들입니다.  꽃모양의 한과가 너무 예쁘네요~

 

 

한과가 먹기 아까울 정도로 너무 예쁜 모습을 하고 있네요~

사진이지만 한과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있는것이 느껴집니다~

 

한송이 꽃으로 다시 태어난 한과는 과일이나 야채를 조청에 절여 만든 정과입니다.

앞에서는 주로 반죽을 하여 기름에 지지는 방식으로 한과를 만들었으나

정과는 식물이나 과일을 이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반죽을 하거나 기름에 지질 필요가 없지요.

 

 

평소에 흔히 먹을 수 없었던 한과의 한 종류, 정과 

 

▲ 오랫동안 조청에 절여 쫀득한 맛이 일품인 정과류. 지금은 주로 고급선물용으로 찾아주시지요!

 

 

정과류는 옛날부터 명절이나 손님접대용으로 다과상에 오르는 한과였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고급 선물용에 주로 들어가지요.

 

정과는 연근,  생강과 같은 식물 뿌리 및 줄기나 열매를 조청에 졸여 만듭니다.

정과에 사용되는 재료들은 주로 수삼, 모과, 귤 등을 사용하며

들어가는 주재료에 따라 정과에 이름을 달리 부릅니다

 

조청에 조린 열매를 얇게 잘라 꽃모양으로 만들어주면 고급스러움을 한층더 강조해주지요. 

한 송이에 꽃으로 다시 태어난 정과에 만든이의 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전통과자인 한과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재료들로 만들어지는 한과는 맛과 멋 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생각해 만들지요.

건강한 농산물로 만드는 전통과자 한과.

전통식품 명인이 만드는 아름다운 전통한과의 맛과 멋을 만나보세요~

 

 

 한과명인이 건강한 재료들로 만드는 전통한과 전문, 담양한과

 

 

 

전통식품 박순애 명인/한마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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