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농장에 코스모스꽃이 만발했네요!

코스모스가 들려주는 가을소식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탐스럽게 익은 오미자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 가을의 시작과 함께 탐스럽게 익은 오미자의 수확도 시작되었습니다.

 

한여름 붙몉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가을의 한가운데입니다;


이웃님들은 이 가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오팜지기는 수확철을 맞아 풍성한 수확이 한창인 농장소식을 알리기에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을은 모든 농부들이 풍성한 수확을 기다리는 계절이지요.

특히 가을에는 다양한 과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인데요.
오미자도 가을에 만날 수 있는 과실중 하나입니다.

빠알갛게 탐스런 색으로 물든 오미자가 반기는 곳.

문경 이젠하우스에도 오미자가 농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워낙 깊은 산골이다 보니 겨울도 일찍 찾아 옵니다.
그래서 가을 수확은 농부를 더욱 분주하게 만드는데요. 

겨울이 오기 전에 서둘러 오미자 수확을 마쳐야 합니다.
그래도 농부님은 바쁜 수확중간 틈을 내어 농장정경을 사진에 담아 주셨네요.
워낙 예쁜 코스모스들이 농장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앵글에 예쁘게 담아주셨습니다.
오늘은 코스모스가 만개한 오미자 농장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으로 떠나볼까 합니다.

 

 

아름다운 색상을 뽐내고 있는 코스모스가 아름답습니다.

▲ 코스모스 사진이 마치 작품사진같네요~

 
온실속에 자란 화초보다 아름다운 것이 들꽃인 것 같습니다.
정성스럽게 키우는 화초는 나름대로 아름다움이 있지만
들꽃은 계절을 그대로 느끼며 생생한 생명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포장하지 않는 소박한 아름다움.
가을 코스모스는 화려한 치장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친화력 좋은 코스모스는 모두의 친구입니다.
▲  코스모스가 활짝피니 벌과 나비도 겨울오기 전에 바빠지네요.

 

가을은 짧은 계절입니다.
가을의 감성을 만끽하기 전에 어느새 겨울이 찾아오지요.
그래서 벌도 나비도 하루종일 분주합니다.
꽃송이들을 오가며 겨울준비가 한창이네요.
 
코스모스도 내년을 위해 벌과 나비를 기꺼이 맞이합니다.
친구들에게 식량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벌과 나비는 수정을 도와주니
자연은 모두가 서로 돕는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가 감당하기에는 벌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호박벌이 무거운지 코스모스꽃이 고개를 푹 숙여버렸네요 ㅎㅎ


찾아 오는 친구들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꿀벌부터 하늘하늘 나비까지.

오늘은 통통한 호박벌이 코스모스를 찾아 와 마음껏 달콤한 꿀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서 보는 들꽃은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  들꽃을 이렇게 들여다 보고 있으니 마치 사진에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평소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화려한 장미보다 코스모스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 날입니다.

 

 

마치 한장의 가족사진을 보는 것 같은 코스모스의 모습이네요~
 ▲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평화로움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키가 큰 두 코스모스 엄마, 아빠 같아요~

그덕에 마치 한 장의 가족사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들꽃은 이쁘네요~

▲  코스모스는 어떻게 찍어도 너무 이쁘네요~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코스모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렇게 싱그러운 코스모스가 오미자와 함께 있을 오미자 농장의 모습은 더욱 아름답겠지요?

직접 보지 않는다면 감히 상상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를 점령한 벌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이네요~

▲통통한 벌의 뒤태가 매력적~  마치 자기 것이라고 욕심을 내는 것 같아요^^

 

가을.. 오미자 농장을 둘러보니 이야기가 무궁무진합니다.
바쁜 일상에 쫓기어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생명들의 이야기.
소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들.
생명들의 가을나기가 여운을 남겨주는 사진들이네요~

오미자 수확이 시작되는 가을,

오미자와 코스모스가 어울려진 아름다운 농장은

조용하고 여유로운 힐링의 공간이 아닐까 합니다.

 

 

마치 포도처럼 송알송알 달린 오미자가 탐스럽네요~

▲ 오미자가 주렁주렁~ 농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가을 감성을 전해준다면
오미자 농장에는 빠알간 오미자 송이들이 풍성한 가을소식을 알려줍니다.
터널을 만든 오미자송이들이 예쁜 사진을 만들어 주네요~

 

 

보석처럼 주렁주렁 열린 오미자터널!

▲동화같은 오미자 터널속에서 수확이 한창이시네요~

 

오미자들이 주렁주렁 열린 것이 마치 어서 수확을 해달라며 손을 내민 것 같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오미자 터널이 독특하면서도 너무 아름답네요~

오미자 수확철에서만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이지요.

 

손이 많이 가는 오미자 수확작업이지만 마음은 뿌듯합니다.

▲ 손이 많이 가는 오미자 수확이지만,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수확철에는 오미자 생과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이 기다리고 계셔서
농부의 마음도 조급해 집니다.
올해는 많은 분들이 오미자를 미리 예약을 해주셔서 바삐 움직여야 할 것 같네요.

오미자를 수확은 손이 많이가 시간도 오래 걸려 몸이 힘든 작업이지만,

싱그럽게 열린 오미자를 보면서 마음은 흐뭇해집니다.

 

무농약으로 재배, 가공하는 오미자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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