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속 농장은 땔감 준비로 바빠요!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 가을의 시골은 겨울철에 사용할 땔감 준비로 바쁩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날은 점점 더 추워지면서 새벽에 추위에 잠이 깨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난방기구를 키지 않고는 잠을 청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도시에도 추위가 찾아왔듯이 전북 정읍에 위치한 농장에도

어느덧 성큼 가을이 농익어 가고 있습니다.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 농장은 깊은 산속 청정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농장은 산속에 있어서 산내면이라는 지명이 생겨났다고 할 정도로 깊은 산속에 있으며,

40여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청정지역을 따로 찾을 것 없이

농장이 있는 이곳이 바로 공기 좋고 물 맑은 청정지역입니다.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날이 추워지면서 집집마다 불을 때는 모습이 연출되네요!

 

농장은 산속에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추위가 더욱 일찍 찾아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씩 나고

해도 다른 곳보다 빨리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같은 때에는 저녁이 되면 집집마다

 불을 때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정겨운 풍경이 연출됩니다.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 산속 농장의 가을 겨울철 필수 아이템 땔감이에요! 

산속 40여 농가의 대부분이 땔감을 이용해서 난방을 하기 때문에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더욱 추워지는 겨울을 대비해 미리 땔감을 준비합니다.

동네가 산이 병풍처럼 두르고 있기 때문에 지천에 널린 것이 땔감!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 동네 뒷산에는 땔감 천지! 부지런히 나무를 모아옵니다.

가을내 부지런히 땔감을 모으지 않으면 추운 겨울에
산에 올라가서 땔감을 준비해야하는 고생을 하게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눈이라도 내리면 눈밭을 헤치고 나무를 해야하고
눈에 젖은 나무는 불이 잘 붙지 않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가을에 땔감을 준비하러 산으로 향합니다.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나무는 가지고 가기 쉽게 큼직큼직하게 자르고 있어요. 

 

농부는 오늘도 땔감을 마련하기 위해 산으로 갑니다.

집 뒤, 집 앞 지천이 산이기 때문에 땔감이 필요할 때는 산으로 가서

죽은 나무와 쓰러져 있는 나무들을 주워옵니다.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 가을에서 봄까지 사용할 땔감을 미리 준비하고 있어요!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 예전에는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나무를 잘랐었어요!

 

산에서 주워온 나무들은 땔감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냅니다.

  전기톱이라는 편리한 도구가 없을 때에는 하나하나 톱을 이용해서 통나무를 자르고

도끼를 여러 차례 내리쳐서 여러 조각으로 나누는 번거롭고
힘이 많이 드는 작업을 했었지만
이제는 시골에 산다면 각 가정마다

전기톱은 하나씩은 필수 아이템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땔감 준비가 조금은 수월해졌지요.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 부지런히 준비한 땔감 하나로 부자가 된 기분이네요!

 

시골의 겨울은 길기 때문에 땔감은 모을 수 있을 때마다 저장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확이 끝나 농사의 휴식기에 들어가도

농장은 땔감 준비에, 내년 농사 준비에 사실은 4계절 내내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부지런히 땔감 준비를 해놓고

쌓아놓은 땔감을 보면 마음까지도 넉넉해집니다.

 

고구마,복분자,오디,고추 등을 3대를 이어 재배하는 농장/장금이네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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