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재배한 메주콩으로 농부가 직접 띄운 청국장

- 전통방식 그대로 청국장을 띄워서 만들고 있어요! -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전통방식으로 띄운 청국장에 두부와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인 청국장은 그 맛이 일품이지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 퇴근길에 맛있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집에 가서 맛있는 저녁으로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 하는 상상 말이지요.

온종일 신경을 집중해서 일을 하다보면 퇴근길의 몸은 기운이 빠져있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에는 빨리 집에 가서 따뜻한 물에 샤워를 마치고 갓 지은 밥으로 저녁을 먹으면

노곤했던 몸이 풀릴 것만 같은 생각이 들지요.

 

그리곤 저녁으로 따끈한 국물이 있는 요리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요즘 들어서는 보글보글 소리가 침샘을 자극하는 청국장이 자주 떠오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크게 청국장을 한 스푼 퍼서 물에 풀고 듬성듬성 두부와 파만 썰어서 넣어도 그 맛이 일품이지요.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바람이 찬 겨울철에는 보글보글 끓인 청국장이면 밥 한 그릇도 뚝딱!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께서 청국장을 끓여주시면 그 냄새가 역하다며 먹기를 피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청국장을 찾아먹게 되는 것을 보니 입맛도 점점 토종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철 특히 따끈한 청국장이 떠오르는데요,

많은 분들이 청국장으로 음식은 만들어보았지만 청국장을 띄워서 드시지는 않기 때문에

청국장이 어떻게 만들어지시는지 모를것 같습니다.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국내에서 건강하게 재배된 메주콩을 삶아서 청국장을 만들고 있어요!

 

 

청국장은 메주콩을 삶아서 만드는 것인데요,

청국장은 콩과 짚 외에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청국장에 들어가는 콩은 품질 좋은 메주콩을 사용해줘야 하지요.

 

1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농사를 짓고 있는 농장에서는 청국장에 들어가는 콩부터

신경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정 산골에 위치하고 있는 농장은 마을에서 건강하게 재배된 메주콩으로 

메주도 만들고, 청국장도 띄우고 있습니다.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청국장이나 메주를 띄우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짚!

 

   

삶은 메주콩에는 미리 준비해둔 짚을 박아줍니다.

짚에 있는 좋은 균인 바실러스균이 콩으로 배양될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이지요.

이렇게 짚을 박아 적정한 온도에서 발효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균들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3일간 발효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발효는 약 3일 정도 거치게 되는데요,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미생물들이 활발하게 움질일 수 있도록 적정 온도를 지켜주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방에 불을 떼워서 발효를 했지만 간단하게 집에서 청국장을 띄울때는

전기장판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발효를 할 수 있습니다.

온도는 약 40도 정도가 적당하고요, 이불을 겹겹이 덮어서 발효가 잘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미생물들의 도움을 받아 콩에 좋은 균들이 잘 배양되었습니다.

 

 

그렇게 3일간의 발효과정을 거치면 위의 사진처럼 찐득찐득한 진이 형성되게 되는데요,

얼핏보면 일본의 낫또와도 흡사해보이지요?

진이 형성된 것은 그만큼 미생물들이 왕성하게 활동을 했다는 증거이며,

제대로 청국장이 완성되었다는 것이지요.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콩을 뒤짚어보니 안에도 진이 잘 형성된 것을보니 발효가 잘 이뤄져 있네요!

 

 

쉬운듯 보여도 쉬운 일이 아니예요!

오랜 기간 발효를 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균들이 발생해 먹을 수 없게 되며,

적정 온도를 맞춰주지 않으면 발효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발효과정은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농장에서는 15년 이상 전통방식을 재현해 장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매년 잘 발효된 청국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발효된 콩을 잘 으깨주면 우리가 평소에 먹는 청국장이 완성!

 

 

청국장은 이제 소량의 소금을 넣어 곱게 으깨주면 완성이 되는데요,

농장에서 만드는 청국장은 콩과 소금 외에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일부 방부제나 맛을 더하기 위해 첨가물을 넣기도 하지만

농장에서는 자연의 맛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콩과 소금만 넣어서 청국장을 만들고 있지요.

 

 

이렇게 농부가 재현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진 청국장은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15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농부의 맛있는 청국장 끓이는 법을 살~~~짝 엿볼까요?

 

 

▶ 농부추천 청국장 찌개 끓이는 방법!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 겨울철 입맛 없을 때 냉이와 두부를 썰어 넣은 청국장 하나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지요.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① 청국장을 끓일 뚝배기를 준비해 물을 부어주세요.

 물을 부은 후 국물 다시용 멸치를 넣고 국물을 우려내주세요.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② 국물이 우러나면 청국장을 듬뿍 넣어 풀어주세요.

청국장을 풀고 무도 듬성듬성 썰어서 넣어주세요.

(무는 익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청국장과 함께 넣어주는게 좋아요.)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③ 호박과 두부, 파, 냉이 등의 청국장의 맛을 살려줄 야채를 썰어 넣어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솔솔 고춧가루를 뿌려줍니다.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④ 넣은 무와 야채 등이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청국장을 끓여주세요.

 

청국장,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청국장입니다.

 

⑤ 야채가 익기 시작하면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주면 맛있는 청국장 완성!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친환경 농부가 기른 콩으로 직접 전통 방식으로 만든 청국장으로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가족들 건강지킴이 청국장 찌개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친환경 농부가 전통방식으로 만든 청국장을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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