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한과 명인이 직접 알려주는 엿강정 만드는 법! 

- 한과, 전통방식으로 만들어요~ - 

 

 

설날이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설날선물로 한과를 찾고 있다.

 

▲ 다가오는 설 명절, 한과는 인기 설날 선물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설날 선물을 찾고 계셔서

 실시간 검색어에 설날선물이 뜨기도 했었는데요.

한과가 모양도 색도 다양해지면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으시지요~

 

 

맛과 멋을 갖춘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전통한과

 

▲ 맛과 멋을 고루 갖춘 전통한과는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운 색깔과 모양으로 아름다움까지 더해진 것이 전통한과지요~

 한과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 있으니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전통한과,

오늘은 오팜지기가 전통한과를 만드는 법을 알려드려 하는데요.

그 전에 전통한과를 만드시는 한과 명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엿강정 한과 명인인 박순애 명인

 

▲ 우리나라에 세 분 밖에 안 계시다는 한과 명인, 그중 엿강정 명인 박순애 명인입니다.

 

 

박순애 명인께서 처음 한과를 접한 것은 담양 종갓집으로 시집을 간 뒤였지요.

연중 16번의 제사상과 잔칫상을 차리면서 한과 제조법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박순애 명인께선 그렇게 30여 년 동안 한과와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내온 결과,

2008년 엿강정 명인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맛과 멋이 담긴 한과로 한과 명인이 된 박순애 명인 맛과 멋이 담긴 한과로 한과 명인이 된 박순애 명인.

 

▲ 한과의 우수한 맛과 멋을 널리 알린 한과 명인!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네요~!

 

 

전통한과를 기계를 이용하여 대량으로 생산해 낼 수도 있지만,

손으로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드는 것이 진짜 한과라 하시면서

옛날 전통방식을 그대로 고수해 하나하나 정성껏 만드신답니다.

 

평생을 걸쳐 전통한과를 만들고 한과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이바지해

1999년 명인의 가치를 인정받아 대통령상까지 받게 되었지요.

 

 

한과명인 박순애 명인이 알려주는 엿강정 만드는 방법

 

▲ 쫄깃쫄깃하고 달콤한 엿강정! 박순애 명인께서 직접 엿강정을 만들고 계십니다~

 

 

엿강정 명인인 박순애 명인.

엿강정은 쫄깃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지요~

오도독 씹히는 맛이 좋아 오팜지기도 즐겨 먹는 과자입니다.

엿강정 명인이신 박순애 명인께서 직접 엿강정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요,

엿강정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요?

 

 

엿강정이란?

맛있는 한과 엿강정,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 알록달록 예쁜 옷을 입은 엿강정! 완성된 엿강정은 이렇게 잘 넣어 말려줍니다~

 

 

엿강정 만들기 전, 간단하게 엿강정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엿강정은 찹쌀 가루를 이용하여 만드는 유과와는 만드는 방법이 다르답니다.

엿강정은 견과류나 곡식을 볶아서 조청이나 물엿과 함께 버무려준 후

밀대를 이용하여 1cm 이하의 두께로 얇게 밀어줍니다.

얇게 밀린 엿강정을 굳히길 기다렸다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완성되지요~

 

 

엿강정 만드는 법 1

 

▲ 엿강정은 견과류와 쌀 등 다양한 재료들로 만들어 더욱 맛있지요~

 

 

엿강정에 들어가는 재료에는

맵쌀과 물 쫄깃함을 더해줄 물엿, 간을 맞춰줄 소금과 설탕

그리고 땅콩 등의 견과류, 생강, 식용유가 들어갑니다.

 

본격적인 엿강정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엿강정에 견과류를 넣을 때는 먼저 손질을 해줘야 합니다~

잣은 고깔을 떼줘야 하고, 땅콩은 껍질을 벗긴 후 세로로 반을 자르고

다시 반으로 잘라주면 총 4등분이 됩니다.

 

흰깨는 물에 살살 문지르면서 씻어주면 껍질이 제거됩니다.

껍질이 제거된 흰 깨는 프라이팬 또는 냄비에 살짝 볶아줍니다.

들깨와 흑임자(검은깨)도 같이 살짝 볶아줍니다.

 

 

엿강정 만들기 2

 

▲ 쫀득함을 더해줄 물엿과 볶아준 재료들을 잘 엉길 수 있도록 섞어줍니다.

 

 

설탕을 준비해 물을 넣고 끓이면서 중간에 물엿을 부어줍니다.

물엿을 넣었을 땐 약불로 불을 줄여주셔야 합니다.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여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갈 떴을 때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농도가 묽어지지요~

이때 물엿을 한 번 더 부어서 잘 엉길 수 있도록 주걱을 이용해 저어줍니다.

 

 

엿강정 만들기 3

 

▲ 섞어준 엿강정은 마르기 전 밀대를 이용해 얇게 밀어줍니다.

 

 

평평한 쟁반이나 도마에 식용유를 발라줘 들러붙지 않도록 해준 후

엉겨있는 엿강정을 쏟아 부어 밀대를 이용해 0.5cm 두께로 밀어줍니다.

얇게 밀어준 엿강정 위에 물엿을 골고루 발라준 후 얇게 썬 대추 채를 그 위에 뿌려줍니다.

물엿이 굳기 전에 네모나 마름모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아까 손질해 두었던 견과류 땅콩, 잣, 호두 등으로 예쁘게 장식해 줍니다.

참깨와 흑임자를 겹쳐 둥글게 말아주면 예쁜 모양의 태극무늬가 완성된답니다~

 

 

엿강정 명인이 알려준 엿강정 만드는 법, 도움이 되셨나요?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요~

곧 다가올 설날을 맞이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한과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인기 설날선물 한과 바로가기

 

 

 

한과 명인이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한과전문농장,담양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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