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양봉농가의 자연 숙성 천연 아카시아벌꿀 셀프테스트





수분함량 낮은 고농도 아카시아꿀!


▲ 제법 쌀쌀해진 새벽공기로 칼칼해진 목. 따뜻한 꿀차로 아침을 상쾌하게 맞아봅니다~!



낮에는 뜨거운 햇볕으로 무덥다가도

저녁이 되면 서늘한 바람이 부는 것이 가을이 한 걸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요즘은 밤 공기가 좋아 선풍기 대신 창문을 활짝 열고 자는데요,

새벽 공기가 차가웠는지 밤 사이 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요...ㅠㅠ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피로감이 쌓여 출근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커피대신 달콤함 아카시아꿀로 만든 꿀차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일년에 한번 밖에 채밀하지 않는 귀한 아카시아 꿀입니다.

▲ 1년에 단 한 번 밖에 채밀하지 않는다는 귀하디 귀한 아카시아 꿀이랍니다.



오랫동안 커피로 아침을 시작해온터라 그 습관을 바꾸긴 쉽지 않은데요,

오늘 이렇게 꿀차로 하루를 시작하니 상쾌함이 느껴지는 것 같고 너무  좋네요~ㅎㅎ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대신 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보니

가정집에서 꿀 한 통 정도는 상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팜지기 역시 요리할 때 꿀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이 귀한 꿀을 이웃분들과 함께 나눠보려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달콤한 맛과 그윽한 아카시아향이 일품인 아카시아꿀 셀프테스트, 지금 시작합니다!



16.9% 고농도를 자랑하는 2014년 채밀한 아카시아 꿀입니다.

▲ 수분함량 기준 21%. 16.9% 수분함량을 자랑하는 2014년 채밀한 아카시아 벌꿀입니다! 



농부님의 꿀은 1년에 단 한 번 밖에 채밀하지 않는데요,
이렇게 귀한 꿀을 농부님께서 오팜지기를 위해 보내주셨답니다~~

올해는 꿀이 당도가 높아 맛이 좋다며, 오팜 식구들과 함께 나눠먹으라 하시네요~ㅎㅎ


위의 사진은 농부님의 꿀을 수분 함량 측정한 것이랍니다~!

측정결과 16.9%! 수분 함량이 낮은 고농도 꿀이네요~^^
고농도 꿀은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 부푼 마음으로 택배를 기다렸답니다.



고농도 아카시아꿀 도착! 넉넉히 먹으라며 2.4kg 두병을 보내주셨어요~

▲ 이틀 뒤 도착한 고농도 아카시아꿀! 한 번 채밀한 귀한 아카시아 꿀을 2통이나 보내주셨어요~~



농부님이 보내주신 아카시아 꿀입니다~!
요리도 해먹고 차도 마시라며 이렇게 넉넉히 보내주셨네요~

채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텐데 오팜지기를 위해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아카시아꿀!

▲ 선물용으로도 좋은 아카시아꿀! 상자를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네요~



아카시아꿀 박스를 접으면 이렇게 선물용 박스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지인분께 선물하기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ㅎㅎ

사진으로는 확인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요,
아카시아꿀이 담겨 있는 저 병은 유리병이 아닌 플라스틱 병이랍니다.
농부님께서 배송 전 꼼꼼히 포장을 해서 보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송과정에서 깨지는 일이 빈번히 일어났다고 합니다.
정성들여 채밀한 귀한 꿀을 버리는 일은 정말 속상한 일이지요.
그렇다 보니 위생과 안전을 위해서라도 병을 플라스틱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여
식약청에서 허가받은 안전한 플라스틱 병으로 교체했답니다~^^!



비닐캡으로도 포장되어 있어 배송도중 흐를일도 없네요~~

▲ 배송과정에서 꿀이 새지 않도록 비닐캡으로 꼼꼼히 포장되어 왔어요~!



아카시아꿀 병을 살펴봤더니 비닐캡으로 한 번, 그 위에 테이프로 한 번 더!
혹여 배송 중에 꿀이 새지는 않을까 걱정되셨는지 꼼꼼히 포장하셨더라구요~ㅎㅎ
( 꿀을 빨리 보고싶은 성급한 마음에 테이프가 붙어있는 사진은 남기질 못했네요..^^; )



온 방안에 그윽한 아카시아 향이 가득!

▲ 아카시아꿀 뚜껑을 개봉했어요~~ 투명한 노란색의 아카시아꿀!
아카시아의 그윽한 향이 온 방안에 퍼지네요~~!




일 년에 단 한 번만 채밀한다는 아카시아꿀의 맛은 어떨지
뚜껑을 열기 전부터 두근두근했답니다.ㅎㅎ

비닐캡을 조심히 벗겨내고 뚜껑을 여니 아카시아 나무가 펼쳐진 길을 걷는 듯
향기로운 아카시아 향이 코끝에 전해지네요~^^
향이 너무 좋아서 될 수만 있다면 여러분과 함께 그 향을 나누고 싶어요~~!

농부님의 양봉농장은 국내에서도 아카시아 최대 산지로 불리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매년 품질 좋은 아카시아꿀을 채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분함량 테스트를 위해 숟가락으로 꿀을 눌러봤어요!

▲ 수분 함량이 낮은 고농도 꿀을 확인하기 위해 숟가락으로 꿀을 눌러봤어요.



수분 함량이 21% 이하면 꿀이란 이름으로 판매가 가능하답니다.

올해 농부님이 채밀하신 이 아카시아꿀은 수분 함량이 16.9%!
고농도 숙성꿀이라고 하니 얼마나 고농축인지 숟가락으로 눌러 확인해봤습니다~!



점성이 높아 꿀이 숟가락을 따라오네요~ㅎㅎ!

▲ 눌렀던 숟가락을 들어 고농도 숙성꿀의 점성을 테스트 중! 점성이 높아 꿀이 따라오네요~!



수분 함량이 낮을수록 꿀의 점성은 높아지지요.
16.9%의 수분함량을 자랑하는 고농축 꿀의 점성을 체크해보기 위해 눌렀던 숟가락을 들었더니
숟가락 아래로 꿀이 쓰~윽 따라오네요~ㅎㅎ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는데도 꿀의 점성이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잘 찍혔네요~^^!



끊기지 않고 끈적하게 떨어지는 아카시아꿀!

▲ 끊기지 않고 끈적하게 떨어지는 아카시아꿀! 아카시아꿀의 점성이 느껴지시나요?



나무숟가락으로 꿀을 듬뿍!

▲ 꿀을 뜰 때는 나무숟가락으로. 한 스푼 듬뿍 더봤어요~!



꿀을 뜰 때는 쇠숟가락 보다 나무 숟가락이 좋답니다.
나무숟가락을 이용해 한 스푼 듬뿍 떠서 떨어뜨려보니 한 번에 주르륵 흘러내리는 것이 아니라
끊이질 않고 쪼르르 흐르는 것을보니 고농도 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아카시아꿀은 밤꿀 등 다른 꿀과 비교해 봤을 때 색이 옅은 것이 특징이지요.
꿀 색깔이 진하지 않다고 해서 맛이 없거나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아카시아꿀은 색은 옅어도 아카시아의 향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나지요!
그래서 아카시아꿀은 식지 않는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ㅎㅎ!



미지근한 물과 나무숟가락. 꿀차를 만들기 위해 준비가 되었답니다.

▲ 꿀차를 만들기 위해선 미지근한 물과 나무숟가락이 필요하답니다.



농부님께서 귀한 꿀을 보내주셨으니 오팜 가족과 함께 꿀차를 마셔야겠어요~~
제대로된 꿀차를 맛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답니다!



뜨거운 물을 컵에 따라 조금 식힌 후 꿀을 타는 것이 좋습니다~

▲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컵에 따라놓은 후 살짝 시킨 후 그 때 꿀을 타는 것이 좋아요~



미지근하게 물이 식었다면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줍니다.

▲ 어느 정도 식힌 물에 달콤한 아카시아꿀을 기호에 맞게 넣어주면 끝!



오팜지기는 아카시아꿀을 두 스푼 정도 넣었는데요,
이 아카시아꿀은 고농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답니다~
그러니 꿀을 넣으실 때는 그 점을 기억하고 넣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무숟가락으로 잘 저어줍니다.

▲ 나무숟가락으로 꿀을 휘~ 휘~ 저여주면 달콤 따뜻한 꿀차가 완성~^^!



완성된 꿀차를 한 모금 들이키니 은은한 아카시아의 향이 코끝에 전해짐과 동시에
입 안 가득 아카시아꿀의 달콤함이 퍼지네요~!
이런 맛 때문에 아카시아 꿀차가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피로함으로 가득한 월요일 아침에 마시는 아카시아 꿀차는
피로감으로 인해 무거웠던 몸도 스르륵 녹여주는 것 같네요~ㅎㅎ
이렇게 제대로된 고농축 꿀을 맛 본 것이 처음이라 한 모금 한 모금이 귀하게 느껴지네요.
꿀벌 농부님께선 인위적으로 숙성시키거나 벌에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 맛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참 소중하고 귀중한 이 꿀을 만드는 과정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한 해 딱 한 번만 채밀한다는 꿀벌 농부님의 아카시아꿀 채밀 과정을 함께 만나볼까요?



1년에 단 한 번, 아키시아 최대 산지에서 채밀되는 아카시아꿀.
2014년 채밀한 아카시아꿀은 16.9% 수분함량 낮은 고농도 아카시아꿀이랍니다!



꿀의 수분함량을 측정 중이신 꿀벌 농부님.

▲ 올 해 수확한 아카시아꿀의 수분함량을 측정 중이신 꿀벌 농부님!



농부님께선 매년 꿀을 채밀한 후에 이렇게 수분함량고 농도를 측정하신답니다.
정부가 정한 꿀 수분함량 기준은 21%이랍니다.
21% 이하면 꿀로서 자격이 갖춰지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제대로된 꿀을 전하기 위해선 정확한 측정은 필수이지요.

올해도 농부님께선 아카시아꿀을 채밀 후에 어김없이 수분 함량을 측정하셨답니다.
작년엔 18.6%, 올해는 16.9%로 작년보다 꿀이 잘나왔다며 무척 기뻐하시더라구요~ㅎㅎ



입구가 막혀 있는 곳은 아카시아꿀 숙성이 끝난 곳!

▲ 입구가 말혀있는 곳은 자연 숙성 과정이 끝난 곳이랍니다~~
벌이 직접 숙성시킨 자연 숙성 벌꿀이지요~!



농부님께선 수분 함량이 낮은 고농축의 아카시아꿀을 생산하기 위해서
고생스럽더라도 자연 숙성 과정을 고집하고 계신답니다.

자연 숙성 과정이란, 벌들이 꽃으로부터 채밀해와 벌집에 저장하고,
저장된 벌꿀을 벌들이 날개짓을 통해 꿀을 숙성시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오랜시간에 걸쳐 이뤄지기 때문에 자연 숙성 벌꿀을 만나기 위해선
조급함 없이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지요.

물론 기계를 사용해 꿀을 만들어도 상관없지만,
기계를 이용할 경우 꿀벌이 자연 숙성을 통해 꿀을 만들면서 자신의 타액을 섞는 과정이 없어지게 된답니다.
농부님께선 꿀 속에 함유된 수분을 자연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자연 숙성의 방법을 고집하고 계신 것이지요.
세원이 주는 깊은 꿀의 맛과 기계로 만든 꿀은
정성도 차이가 있겠지만, 맛에서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카시아꿀 이외에도 다양한 꿀을 채밀하고 있답니다.

▲ 농부님의 농장은 밀원이 가득해 아카시아꿀 이외에도 다양한 꿀을 채밀한답니다!



시간의 힘을 믿고 자연 그대로의 과정을 묵묵히 지키시는 꿀벌 농부님.
농부님의 모습을 보며 조급한 마음을 갖고 살아온 제 자신에게 반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농부님의 자부심과 장인정신으로탄생하는 아카시아꿀.
들어간 정성과 노력이 있어 아카시아꿀이 맛이 없을수가 없을 것 같아요~ㅎㅎ



항생제 없이 벌들을 키우고 있어 건강한 꿀이 탄생합니다.

▲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벌들을 건강히 기르고 계신 꿀벌 농부님!



농부님의 꿀벌 농장이 국내 최대 아카시아 산지이다 보니
양봉을 이동식이 아닌 고정식 양봉을 하신답니다.
꽃을 따라 이동하지 않고 고정된 장소에서 양봉하시기 때문에
매년 채밀하는 꿀의 맛이 동일한 것이 이 농장 꿀의 특징이자 장점이지요.

맛도 맛이지만 꿀 하나를 완성하는 것에 있어 본인의 양심을 속이지 않고,
자연의 힘과 세월의 깊이를 그대로 담아 채밀한 이 꿀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꿀과는 다른 느낌이 드는 듯 합니다.
농부님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꿀을 소개하셨던 이유를 알 것 같네요~ㅎㅎ

매일 아침마다 꿀차를 만들어 오팜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마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곤함으로 발걸음이 무거웠던 출근길도
사무실에서 마실 꿀차를 생각하면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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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없이 건강히 키운 꿀벌이 만드는 자연 숙성 꿀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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