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어 인삼농사 짓던 농부, 인삼농가의 새로운 비전을 일구다!
- 친환경 인삼농부서 화제의 진생베리 상품화까지 인삼에 바친 열정 -



인삼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은 진생베리

▲ 인삼열매를 추출하여 만든 진생베리. 인삼뿌리보다 사포닌 성분이 더 많다고 알려졌다.



진생베리는 인삼열매를 원료로 만든 건강식품이다.

지난 해 건강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진생베리 성분과 효능이 인삼이나 홍삼을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진 이후 진생베리 열풍이 불었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진생베리는 사실 일반인에게 생소한 건강식품으로

한 인삼 농부가 10년 넘는 기간 동안 신념과 열정을 갖고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평생을 인삼농사를 지으며 살아오신 선친.

▲ 한평생을 바쳐 인삼농사만 지어오신 아버님.



인삼농사를 짓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20여년 째 인삼농사를 짓고 있다.

▲ 아내인 김선자씨는 홍보와 마케팅을 남편인 정의택씨는 인삼재배를.



부부가 함께 인삼재배를 하고 있다.

▲ 인삼농부 부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20여 년 째 인삼농사 가업을 잇고 있다.



진생베리는 강원도 횡성에서 인삼농장을 운영하는 정의택, 김선자 부부가 처음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이 부부 농부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2대째 인삼농사 가업을 잇고 있으며 이제 20여년이 되었다.


지금은 2만 여평 규모에 달하는 인삼 전문농장에서

부부가 함께 친환경 6년근 인삼을 재배하고, 농장에서 홍삼제품까지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다.



인삼을 가공하던 중 인삼열매에 유독 거품이 많이 나는 것을 보고 인삼열매의 사포닌 성분 함유를 연구하게 되었다.

▲ 가공과정 중 거품이 많이 나는 인삼.
인삼열매는 유독 거품이 많이나
인삼보다 풍부한 사포닌을 함유했을 것이라 추측하게 되었다.



정희택씨가 진생베리를 개발하게된 것은 우연한 계기였다.

홍삼을 가공하다가 인삼열매를 함께 끓이게 되었는데,

인삼열매가 끓는 물에서 거품이 유독 많이 나는 것을 보고
혹시 인삼열매에도 사포닌 성분이 많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 착안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인삼 가공할 때 발생하는 거품은 대부분 사포닌 성분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지만 어쩌면 획기적 발상이었으며, 
 바로 제품화에 착수했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해야했기 때문에 인삼열매 연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 연구지식이나 인력이 풍부한 것이 아니어서 인삼열매 성분 분석에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제품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인산농사만 짓던 농부가 인삼열매의 성분을 추출한 후,

성분을 비교 분석하고 상품화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대기업처럼 연구소나 인력 지원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든 일은 오로지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했다.

인삼 농사를 중단할 수 없어 낮에는 인삼 농사를 , 밤에는 연구를 하며 생활했다.

열정을 갖고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봉착했다.

결국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에 들어가면서 어려운 난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갔다.




연구 결과 인삼열매에서 홍삼보다 높은 함량의 사포닌 성분이 나왔다.

▲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구한 결과, 인삼열매가 홍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15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간이 자꾸 흘러갔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중간에 포기한다 해도 뭐라고 할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국내 인삼류 공인검사기관인 중부대학 생명과학분석센터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성분 분석을 의뢰했던 진생베리에서

사포닌 함량이 홍삼보다 최고 15배 이상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뿌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던 인삼시장의 상식을 뒤집는 놀라운 결과였다.

정의택씨는 처음부터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보지 않았다.

오로지 "된다."는 확신만 가졌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진생베리 진가가 확인되기 시작하였고, 결국 제품화에 성공하였다.

뒤돌아 보니 제품화 성공까지 3년이 걸렸다.
정의택씨의 열정과 집념으로 인삼이나 홍삼보다 사포닌 성분을 더 많이 함유한
진생베리라는 뛰어난 건강식품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것이었다.



인삼열매인 진생베리를 상품화에 성공했다.

▲ 인삼열매 특허 출원 후 상품화를 성공했으며, '파낙스베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정의택씨는 농부이면서 진생베리 추출가공기술 1호 명장이다.
2006년 진생베리 특허 출원을 하였고 본격적으로 상품화하기 시작한 후

진생베리에 "파낙스베리(Panaxberry)"라는 브랜드를 붙였다.

그리스어로 완전한 치료라는 의미의 파낙스와 열매의 베리를 합성해 만들었다.

현재 진생베리 추출가공기술을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일본 유렵 등에 특허 출원을 하였다.



진생베리는 연구뿐만 아니라 판매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 진생베리에 대해 인식이 높지 않아 판매하는 일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제품화보다 더 어려운 고난이 남아 있었다.

어렵게 진생베리 제품을 개발했지만 판로가 문제였다.
우선은 진생베리에 대한 일반인들 인식이 전무하여 아무리 뛰어난 제품이더라도
그 효능을 알리고 제품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방법이 없었다.


소비자들 인식도 부족하니 유통업체들도 외면했다.
제품 개발 과정도 외롭고 힘든 싸움이었는데, 판매하는 일은 더욱 어렵게만 느껴졌다.
시장도 전무하고, 인식도 안되어 팔기 힘들었지만 진생베리 제품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가공, 유통 법인을 만들고 맨땅에 헤딩하다시피 전국 어디든 발품을 팔아가며
진생베리 효능을 알리고 1:1 판매를 시작했다.



진생베리의 효능이 사람들에게 조금씩 알려지면서 반응이 뜨거워졌다.

▲ 진생베리 복용 후, 효과를 체험한 사람이 생기면서 시장과, 방송 그리고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졌다.



그래도 희망은 있었다.
진생베리 제품을 복용하고 나서 효과를 체험한 사람들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면서

시장에 반응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판매에 메달린지 수년이 지난 지난 해.
건강 주제를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新불로초로 진생베리를 앞다퉈 소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언론의 격찬이 쏟아지자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순식간에 제품을 구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지난 10여 년간 고생한 것을 한꺼번에 보상받는 것 같아 감격스러웠다.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기쁜 일이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어렵게 개발한 진생베리 가치가 세상에 알려지고

소비자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점이 더욱 보람있었다.



4년에 한번 일주일 동안만 열매를 맺는 인삼열매.

▲ 4년에 한번, 딱 1주일 동안만 수확할 수 있는 인삼열매.



진생베리는 효능은 뛰어나지만, 대량으로 제조할 수 없는 아주 귀한 건강식품이다.
우선 인삼열매인 진생베리는 4년근 인삼이 되어 인삼꽃이 핀 후

7월 중순이 되면 인삼 일생에서 단 한번 빨갛고 탐스런 열매를 맺게 된다.
그리고 겨우 7일간만 볼 수 있다.
열매를 맻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수확시기도 워낙 짧아
진생베리를 대량을 수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 인삼농가들은 뿌리로 영양분을 보내고, 뿌리를 튼튼하게 기르기 위해
종자 번식용을 제외하고는 진생베리가 피기 전에 인삼 꽃을 모두 따버리는 것이 현실이어서
건강식품으로서 진생베리 희소가치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인삼열매는 종자 번식을 위해 영양분을 모아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것.

▲ 인삼열매에 사포닌 이유가 풍부한 이유? 종자 번식을 위해 영양분을 열매에 모으기 때문!



지금까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인삼뿌리보다 인삼열매에 많은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는 이유는
종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의 섭리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인삼도 종자번식을 위해 씨앗이 숙성되는 시기에 모든 영양분을 열매에 모으는 것이어서

결국 인삼열매는 인삼 유효성분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홍삼은 먹고 대개 3~ 6개월 후에 효과를 보았는데,
진생베리는 3주만에 유사한 효과를 체험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사포닌 함량이 높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오랫동안 연구를 거듭하며 노력한 결과 이렇게 상을 받으며 인정을 받게 되었다.

▲ 10여 년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신지식 농업인상과 농어업인대상을 받게되었다.



진생베리 효능이 알려지고 제품화에 성공하면서 시장 관심이 뜨거워지자

이제 여러 대기업들이 진생베리 가공 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시장에 출시되는 다양한 진생베리 브랜드 제품들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과 함께 또 다른 걱정도 생겼다.


농부가 만든 파낙스베리가 대기업 브래드 제품들과 힘겨운 경쟁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의택씨는 자신이 만든 파낙스베리가 진생베리 추춘 가공식품 1호라는 자부심을 갖는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노력을 알게되면 파낙스베리는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

그리고 진생베리 효능에 대해 더 널리 알려지고, 소비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값싼 수입산 인삼, 홍삼에 밀려 점차 시장 입지가 좁아져가는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인삼 농가에 진생베리가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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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보다 15배 높은 사포닌 성분을 자랑하는 진생베리를 추출가공기술 1호 명장이 만드는 홍삼팜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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