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관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워낙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시대다 보니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건강 먹거리들이 더 인기를 얻고 있는가 봅니다.

매년 화제가 되는 건강 먹거리의 종류도 참 다양해 졌구요.

전부 먹으면 어떻게 될까, 오팜지기의 호기심이 늘어 갑니다. ㅎㅎ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에 함유된 풍부한 커큐민 성분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울금'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울금은 아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셧는데요.
예전에는 강황이라고도 부르던 약용작물입니다.

생강과의 작물로 카레의 원료가 된다고도 하지요.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안에 보이는 노란색이 바로 커큐민이 함유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울금이 요사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먹거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울금안에 풍부하게 함유된 커큐민 성분은 항암작용도 갖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일례로 카레를 많이 섭취하는 인도 사람들에게는 발암율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서

울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으로 제2의 인생을 사시는 울금농부님은 친환경으로 울금을 기르고 계시답니다~







이 울금은 국내에서도 최근 많이 재배되고 있는데요.

울금에 평생을 건 친환경 울금농부님이 계셔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모든 작물이 그러하지만 생으로 먹거나 건강을 위해 찾는 울금인지라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는 더욱 중요한 터이기 때문입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옛부터 울금을 재배하던 임실은 청정지역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요사이는 타지역의 울금이 유명세를 치르고 있지만

본래 임실은 울금을 재배하던 본고장이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문헌에 의하면 전남부는 울금이 자라기 좋은 최적지로 이중에서도 임실에서

재배되는 울금이 가장 좋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만큼 전북 임실 울금은 품질이 뛰어 났지요.,

농부님이 임실에 터를 잡으신 이유도 바로 이런 때문입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은 농부님에게 새로운 인생을 가져다 준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요.







본래부터 농부는 아니셨는데요.

오랜 도시생활에서 알 수 없는 병으로 여러 차례 병원문턱을 드나드셨지만 별 차도가 없던 차

지인의 소개로 울금을 만나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후 울금농부가 되어 현재까지 친환경 울금을 재배하고 계시지요.

아마 울금이 아니었다면 농부가 될 생각은 하지 못하셨을 테니

울금이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건강한 자연속에서 싱그러운 초록색 옷을 입은 여름의 울금농장입니다.






울금농사는 4월 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 부터 시작됩니다.

강황은 봄에 울금은 가을에 수확을 하기 때문인데요.

친환경 농법으로 울금을 재배하는 것이 물론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의 손이 안가는 곳이 없으니까요.

올 봄에도 본격적으로 울금농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종자를 심던 날. 하나하나 손으로 심는 과정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울금종자는 두둑을 만들어 비닐멀칭을 한 후 구멍을 내어 심게 되는 데요.

기계로 할 수 없는 일이라 인력으로 하나하나 심게 되지요.
많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올해도 순조롭게 울금종자 심기를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조금 지나면 이렇게 보기에도 예쁜 울금싹이 나오게 됩니다~






울금싹이 조금씩 고개를 들면서 농부님의 손은 한층 바빠지게 됩니다,

행여나 울금이 잡초에 가려지게 될까봐 잡초뽑는 일도 바지런해야 하구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온전히 친환경 농법으로 키우고 있기 때문에

울금을 돌보는데는 힘이 많이 들지만 그만큼 건강한 울금을 기를 수 있답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뽑아도 나는 잡초와의 전쟁. 이번에는 쇠비름이네요.






울금밭에 쇠비름이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요사이는 쇠비름도 몸에 좋은 약초로 대접받고 있지만 이곳은 울금만 전문으로 기르는

울금농장이다 보니 쇠비름은 그냥 골치아픈 잡초랍니다. ㅎㅎ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힘들어도 울금농부님은 밭에서는 힘이 나시는가 봅니다~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니 말입니다.





잡초도 뽑고 영양제도 만들고 울금농부의 하루는 해지도록 끝날 줄 모릅니다.

도시살던 때보다 더 바쁜 것이 바로 농사지요.

그래도 농부님에게 울금은 각별한 존재입니다.
농부님의 인생을 바꿔놓은 소중한 의미이지요.

그래서 인지 힘든 내색보다는 행여 밤새 잘못되지 않았는지 살피기 바쁘시답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여름이 오면 울금농장은 온통 초록빛으로 넘실댑니다~





여름이 오면 본격적으로 울금들이 쑥쑥 자라납니다.

여름에 농장에 오면 마치 초록색 바다가 일렁이듯 바람에 춤추는 울금을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들 사이로 울금농사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여름이 되면 비닐멀칭을 뚫고 자라나는 잡초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진처럼 깨끗해 지는 데는 울금농사를 도와주시는 분들의 노력이 있는 것이지요.

여름 한 낮에 그대로 앉아 고생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어느새 울금들이 농부님 보다 훌쩍 자라버렸네요~





농부님보다 더 크게 자라버린 울금들입니다.

봄에는 농부님이 돌보는 아가들 같았는데 이제는 농부님을 수호하는 병사들 같네요. ㅎㅎ

뭔가 든든한 느낌입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꽃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신비로운 자태입니다~





울금꽃은 9월에 볼수 있는 진귀한 광경입니다.

웬만한 관상용 꽃도 울금앞에서는 명함을 못내밀 것 같습니다.

신비로운 자태와 기품있는 모양새가 너무 아름답네요.
농부님이 울금을 기르는 즐거움 중 하나가 바로 이 울금꽃이랍니다.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수확철이 왔습니다. 이제 울금들이 노랗게 옷을 갈아입고 있네요.






가을이 오면 이제 본격적인 울금 수확철입니다.

노오란 색으로 갈아입은 울금들을 배경으로 해가 질무렵이면 아름다운 장관이 연출되지요.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울금을 수확해서 현장에서 바로 다듬는 일도 하게 되구요.






풍성한 수확철이 되면 몸은 더 바쁘고 고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시다고 하네요.
한 해동안 건강하게 기른 울금들인지라 애정도 남다르구요.
농부님은 이 울금을 분말과 환 등으로 가공도 하고 계신데요.
이곳 울금을 찾는 분들이 가공된 울금을 찾으시는 차에 남한테 맡길 수 없어 직접 가공을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과연 울금전도사라 불리실만 하죠?


이렇게 한 해의 울금농사를 정리해 봤는데요.

다음에는 울금이 어디에 좋은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임실에서 자라는 무농약 친환경 울금 보러가기 GO>>]



친환경 울금이 자라는 임실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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